한 줄 설명 : 직장 내 막내들을 위한 음식 선호도 기반 점심 메뉴 추천 서비스
서비스명 : 막내야 뭐 먹을래? (막.뭐.먹)
기간 : 2024/02/19 ~ 2024/04/05, 6주
인원 : 장현수(팀장, FE), 김규현(BE, Infra), 권기용(BE), 이다은(FE), 한규준(BE)
- 모임 및 회사에서 매일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는 막내들의 부담을 줄여준다.
- 음식 선호도 및 먹은 음식 기록을 토대로 취향에 맞는 메뉴를 추천한다.
- 의뢰인이 출근하는 첫날부터 점심 메뉴 선택의 늪이 시작됐다. 그는 “코로나19로 점심을 배달해서 먹는 상황이어서 선배들이 막내인 제가 먹고 싶은 걸로 시키라고 했다”며 메뉴 선정은 자연스럽게 본인의 일이 됐다고 밝혔다. -> '무엇이든 물어보살' 점심 메뉴 때문에 퇴사한 직장인 사연에 서장훈이 “희한한 갑질"이라며 분노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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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비티아이를 바탕으로 한 메뉴추천 (그 외 메뉴를 원할 시 룰렛 돌리기로 선택지 증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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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별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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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비티아이, 기록을 기반으로 새로운 메뉴 추천